부산여행🌊 송정 우호적 무관심 카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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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제주여행때 방문했던
우호적 무관심
부산 송정에도 생겼다해서 다녀옴

제주와 느낌은 완전 다름
사장님이 같은지도 잘 모르겠던게
같은곳인가요? 했을때 떨떠름하신게 그냥
이름만 갖다 쓴건지 잘 모르겠음

생각보다 매장에 컸지만, 안쪽에는 잘 몰라서 그런지
여기는 우리 뿐이라 좋았음

반려동물동반이라 방문한건데
어느 테이블에서
빙봉이말고 블랙푸들을 보고 소리지르고
기겁했던일이 생김

왜 가만히 있던 애한테 소리를

여기에 개가 왜있냐며,,,빙봉이보고 예쁘다 했던 사람이
갑자기 왜,,, 어처구니가 없
견주는 죄송하다면서 도망치듯 나가는게 속상,,,






뭔가 마무리가 이상했던 곳,,,
내 글도 마무리가 이상한